용인 신발장리폼 — 현관 전면 리모델링
입주 당시 설치된 신발장을 오래 써 오면서 도어가 뒤틀리고 경첩이 헐거워진 상태였습니다. 안쪽 선반도 습기로 눌어붙어 있어 전면 철거 후 다시 제작하는 방향으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.
기존 골조를 철거한 뒤 벽체 상태를 확인하고, 현관 폭에 맞춰 새 프레임을 짜 넣었습니다. 내부는 선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가변형으로 구성해 시즌에 따라 부츠나 운동화 수납 폭을 바꿀 수 있게 했고, 하단에는 우산이나 야외용품을 둘 수 있는 오픈 칸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.
도어 색상은 벽지와 톤을 맞춰 현관이 넓어 보이는 밝은 톤으로 마감했습니다. 철거부터 마감까지 하루 안에 진행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 현장입니다.